2009. 2. 26. 15:44 | 주저리../일상





명박빠를 만나면 일단 당황하지 마세요.
그들의 논리는 간단 합니다.
남의 이야기 다듣고 물타기... 그저 물타기 입니다.

그래서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일단 떡밥 투척
떡밥 1, 요새 이명박 대통령 까는 애들 많더라
-투척하면 상대방의 성향을 알수 있으며 국개 등급 확인가능 합니다.
-대충 듣고,,,,, 근데 말야 하면서 남의 이야기 하듯 툭툭 던지세요(세뇌 작업)

떡밥 2 : 근데 너 돈 많냐?  너  부자냐? 너 종부세 냈었냐? 네가 받은 혜택이 뭔데?
- 그냥 등하고 어께만 어루 만져 주세요.

떡밥 3 :  너~ 말야 .... 신념을 위해 목숨 걸수 있냐?하고 물으세요.
- 그런거 모른다 하면
- 그런것도 모르면서 신념을 걸고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반 2BM 투쟁하시는 분들
   욕하지 마라~,,,, 쪽팔리지도  않냐????

떡밥  4: 한일 해저 터널
- 일단 다음 아고라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 경부선에서 부산과 대구의 느낌 차이처럼
- 시베리아 행단 유헙행 철도에서 도꾜와 부산의 차이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철도는 시발역과 종착역이 정말 중요합니다.
- 굳이 한일 터널 안만들어 줘도 우리나라까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일본으로 가는 콘테이너선을 우리나라에서 처리 해야 그게 돈이고 그게 교역입니다.
  일본은 섬나라로 항구가 많습니다. 한일 터널 만들어지면 배 선주들이 왜
  한국에 오겠습니까? 싼 일본에 하역하면 알아서 쭈우욱 유럽까지 가는데....
  한일 해저 터널 일본에서 공사 시작했습니다. 왜? 2MB가 언질을 준거죠.
  그래서 한국사람이라 말하기 어려운점입니다.
▷ CNN프로필 : 이명박 - 1941년 일본 오사카 출생, 우주시대에 땅이나 파는 불도저!
▷ 美CNN 인터뷰 : "한국에서 부패가 큰 문제" 대통령이 위장전입, 위장취업 시인!



싸우기 전데 먼저 작전을 세우세요. 이상 개인 교습 끝


이하  펌 글  모음집 입니다.



[한겨레] 멀리 그리고 넓게 보는 세상 :: 내가 만난 노무현







<<<노무현 vs 이명박의 차이>>>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이명박은 인수위 때 부터 욕을 먹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30% 이하이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은 청남대를 개방해 국민관광지로 만들었고
이명박은 남대문을 개방해 잿더미로 만들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노무현은 논란의 진실성을 궁금해했고
이명박은 논란의 배후를 궁금해했다.

노무현은 일본 대통령을 일왕이라 불르며 당당히 서서 악수했고
이명박은 일본 대통령을 천황이라 부르며 허리숙여 악수했다.

노무현은 지지하는 노빠가 있고
이명박은 지지댓글 알바가 있다.


<<<한나라당 뉴라이트 보수(?)계열을 친일파라 부르는 이유>>>
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broad&page=1&sn1=on&divpage=2&sn=on&ss=off&sc=off&keyword=크리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68


<<<이명박 대통령 치적>>>

핸드폰 요금 20%인하 공약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통사 강력반발로 사실상철회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철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론악화 및 비현실성으로철회

통신요금 발,수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철회ㅡㅡㅡㅡ>여론악화 및 비현실성으로철회

경제성장 7% 공약 철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6%로 하향조정,6%도재검토발표

건강보험,한국전력 민영화검토발표ㅡㅡㅡㅡㅡㅡㅡ>서민,영세노인 살해행위

독거노인 돌봄이1600명 감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노인복지 및 사회적약자 경시

코레일 민영화 추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요금대폭인상,영국도 민영화후 재매입함

9월 담배값 인상 추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야당시절엔 반대하더니^^

유류세 10%인하방침 발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정유사 돈잔치 가능성 100%

공무원 감축 공약 철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재배치로선회,여론악화로다시감축발표

신혼부부주택공급공약 전면적재검토 ㅡㅡㅡㅡㅡㅡ>실효,타당성결여,재원확보여려움으로재검토

TV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서민말살

대운하 조기추진 강행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총선여론 악화로 잠정유보상태

대입 자율화 추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학벌 세습의 법제화

자사,특목고 300개 설립추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사교육 폭발적 증가

전과목 영어수업 철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론악화로 영어만영어수업

영어기능자 병역혜택추진철회 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론악화 및 비현실성으로철회

수능영어과목제외,상시영어시험추진-ㅡㅡㅡㅡㅡㅡ>영어 사교육 열풍에 기름붓기

영어기능자23000명 영어교사로 신규채용추진ㅡㅡㅡ>공무원7천명감축한다고생색내더니

매년 영어교사3000명 국내외 연수추진 ㅡㅡㅡㅡㅡㅡ>혈세낭비 및 비효율성

기자실 복구 발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정-언 합체

신문의 방송소유 허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거대언론의 미디어장악,여론통제

주택 지분소유제 추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부동산 투기 강력촉진

양도세완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강남구를 위한 잔치

기업 금산분리 단계적 철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국민 예금의 기업 쌈짓돈화

신불자 공적자금 10조 지원 발표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론악화 및 재원 미확보로 철회

출총제 폐지 발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기업 문어발 부실경영 망령부활

기업 세무조사 대폭축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기업 탈세 장려 및 감독의무 포기

과학기술부 폐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저 삽질이 최고인줄알지?

농촌진흥청 폐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기술농업 경쟁력약화 및 퇴보

통일부 폐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통일철학 및 역사인식 결여

인권위원회 대통령 직속기구화 추진 -ㅡㅡㅡㅡㅡㅡㅡ>인권기관 독립화의 세계적 추세역행

부처통폐합으로 거대부처탄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전문성 결여 및 책임소재불분명

이통사 요금인가제 폐지발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발업자 고사 및 SKT독점 공고화

상속세,증여세 단계적 인하발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손쉬운 부의 세습화

외국인 공무원임용 검토발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납세,병역의무한 자국민 역차별

일본에 침략역사 사죄요구 포기천명ㅡㅡㅡㅡㅡㅡㅡㅡ>의무포기 및 역사적인식부족

북핵문제,EU역할론 천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다된밥에 EU는 왜끌어들이나

산업 평화정착TF구성발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4시간만에 백지화

전시작전통제권 재협상 추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국의 거부로 사실상백지화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5공화국시절에나 하던짓거리

금융위원회 신설 추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관치금융 부활

각종 역사,진실위원회 폐지발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왜곡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정부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society:001016&uid=47256

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


<<<노.무.현의 포스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위의 제목으로 인터넷 검색해서 보세요.
휴우~~~~ 금칙어 때문에 안됩니다.


<<<2000년 10월] 이명박 광운대 강연 “BBK 내가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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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이명박, LA 한인교회에서 김경준, 에리카 김과 첫 대면
1995년 이명박, 한국에서의 에리카 김 자서전 출판기념회 참석
1995년 6월 도곡동 땅 포스코건설에 매각(263억)
1995년 12월 도곡동 땅 매각자금 생명보험사에 맡김
1997년 7월 김경준 귀국, 샐러먼스미스바니환은증권 펀드매니저 재직
1998년 이명박 후보 의원직 사퇴
1998년~1999년 이명박 후보 미국 워싱턴 연수
1999년 2월 김경준, 샐러먼스미스바니환은증권 퇴사
1999년 4월 김경준, 투자자문회사 BBK 설립
(자본금 김경준 5천만 원 + 투신사 30억)
1999년 11월 16일 김경준, 투자자문회사 BBK 등록
2000년 2월 삼성생명, BBK에 100억 투자
2000년 2월 이명박 후보 김경준과 동업, LKe뱅크 창업
자본금 62억 5000만 원(이 후보 30억, 김경준 30억)
2000년 3월~12월 다스, BBK에 190억 투자
2000년 8월 LKe뱅크, 자본금 대부분을 역외펀드인 MAF에 맡김
2000년 10월 심텍, BBK에 50억 투자(MAF펀드 투자 제의)
2000년 10월 10일 다스, BBK에 50억 송금(53억 어음할인)
2000년 10월 13일 이명박 후보의 중앙일보 인터뷰 게재
2000년 12월 주가조작 개시 월
2000년 12월 29일 생명보험 만기환급금 157억 4800만 원
이명박 후보의 형 이상은 계좌로 입금된 후 출금
(김재정 62억 8800만 원 포함)
2001년 2월 2일 EBK 증권중개 설립(대표 이명박, 김경준)
자본금 100억 5000만 원 (이명박 35억, 김경준 30억, 이상은 9억,
김재정 9억, 에리카 김 9억, 크리스토퍼 김 8억)
2001년 2월 21일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의 "주식거래계약서"
2001년 2월 삼성생명 BBK 투자금 100억 반환 요청
2001년 2월?3월? 심텍, BBK투자금 (50억) 반환 요청
2001년 3월? 심텍, BBK투자금 50억 중 20억 회수
2001년 2월 28일, LKe뱅크에서 EBK로 100억 이동
3월 2일 LKe뱅크 주식을 A.M.Pappas로 매각(100억)
2001년 3월호 월간중앙 이명박 후보 인터뷰 내용 게재
2001년 3월 금감원이 김경준 사업 허가 취소
2001년 3월 삼성생명, 투자금액 123억 회수(투자수익 23억)
2001년 4월 김경준, 옛 광은창투 인수하여 옵셔널벤처스코리아로 상호 변경
2001년 4월 8일 EBK, 증권중개업 자진 철회
2001년 4월 18일 이명박과 김경준 동업 청산
LKe뱅크 대표이사 사임 (현 48% 지분 보유)
대표이사 래리 롱(가공인물)에 넘김
2001년 6월 21일 EBK에서 LKe뱅크로 96억 이동
A.M.Pappas와의 주식매매계약 해제로 매각 대금 100억이 환차손제외 96억으로
2001년 6월 사라진 도곡동 땅 매각금, 이상은 계좌로 재 임금(147억)
2001년 8월 김경준 (주)다스 측에 편집
2001년 9월 하나은행, LKe뱅크 투자금 5억 반환요구
2001년 10월 22일 심텍, 이 후보 재산 (부동산) 가압류 신청
2001년 10월 26일 다스, 김경준으로부터 39억 회수
2001년 11월 심텍, 김경준 + 이 후보 사기 및 횡령 혐의 고소
2001년 12월 4일 다스, 김경준으로부터 11억 회수(누계 50억)
2001년 12월 20일 김경준, 회사공금 384억 횡령 미국 도피
2002년 2월 주가 조작 종료 월
2002년 2월 옵셔널벤처스 소액투자자 27인 김경준 상대 소송
2002년 3월 하나은행, 이명박·김경준 주식대금 관련 고소
2002년 5월 6일 하나은행, 이명박 부동산 5억 근저당 설정
2002년 5월 14일 하나은행, 이명박 고소 취하(김경준 고소 유지)
2003년 5월 다스, 김경준에 투자금 반환 소송
2004년 1월 한국 검찰, 미국에 범죄인 인도 요청
2004년 이명박 후보, 미국 법원에 소송


이거 못 외우신다고요? 그래서 이길수 없다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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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빠와의 싸움은 오픈 북입니다.